< 목록으로

인사남깁니다.

NOW
2024.08.21
추천 0
조회수 105
댓글 3

 

 

많은 오류가 많은 집단에 참여해서

상처도 많이 받았던 경험들이 치유되지 않아

의심도 되고,힘든시기에 신성한 동료들과의

연대가 너무나 간절했기에 너무나 기대고도 싶네요.

 

한걸음씩 의심과 두려움을 마주하며

동화되어 보려합니다.

 

의심으로 인해 많은 질문이 있을수 있는데요.

너그러히 이해 부탁드립니다.

 

순수하지만 순진하고 싶진 않아서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지금 보니
어둠에 쌓여있을때 글을 써서
오타투성이네요
요즘 자주이래요 ㅎ
26 일전 2024.08.21
답글 추천 (0)

M
관리자
깊은 감정과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연대와 치유를 위해 용기를 내신 점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환영합니다.
26 일전 2024.08.21
답글 추천 (0)

반가워요^^
25 일전 2024.08.22
답글 추천 (0)

인사말· 환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