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운의 왓칭

지영스님의 나다움 명상

당신은 얼마나 창조적인 관찰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가?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난 김상운 선생님은 MBC 공채 기자로 입사하여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앵커, 논설실장 등으로 활약하였습니다. 할머니와 아버지를 잇달아 떠나보내며 영적 세계에 파고들기 시작하다가 베스트셀러 <왓칭>을 출판한 작가이자 영성가로 변모했습니다. 김상운 선생님의 거울명상은 우리 스스로 몸을 벗어난 텅 빈 마음으로 돌아가 무의식 안에 억눌린 고통스러운 자아들을 풀어놓아줌으로써 밝은 현실을 찾아가도록 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신과 함께 나다움 명상을 통해 나다움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

스승님 밑에서 20년 넘게 탁발승으로 지내며, 내면의 빛을 찾는 고난의 과정을 걸어왔습니다. 불교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나다움 명상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고자 합니다.

이 명상을 통해 여러분이 내면에 깃든 아름다움을 깨닫고, 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